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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公-건설연, '스마트 건설기술 실용화' 협력나서“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성공적 완수” 다짐
이영성 기자 | 승인 2020.07.24 23:01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과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오른쪽)이 22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목표로 22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와 전문인력 간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세부내용은 ▲관련 분야 정보 공유 및 기술 교류 ▲연구 및 제도화 협력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업무협의체 구성) 협력 ▲해외개발사업 추진 및 공동수주(프로젝트 TF팀 구성) 협력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총괄기관으로서, 전체 세부과제들의 실질적 연계를 위한 통합 플랫폼과 개발기술의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SOC실증센터’,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등의 인프라와 운영경험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건설기술의 디지털화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건설분야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비롯한 모든 참여기관과 적극 협력해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 분야 스마트 건설기술의 실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항만·철도·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 접목해 지속가능한 신시장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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