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자원/환경
수자원공사-한국서부발전, 해외 수력발전사업 협력 나선다해외사업 개발 확대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개발 추진 협력 등 업무협약 체결
이영성 기자 | 승인 2020.10.09 00:43
▶협약식 현장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5일 해외사업 개발 확대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한국서부발전과 해외 수력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해외사업 개발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사업 타당성 조사 공동수행과 비용 분담 ▲사업 개발과 인허가 취득 협력 등 양 기관의 해외 수력발전사업 공동 개발 및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청정에너지인 수력발전 개발에 따른 해외 CDM사업의 국내전환 탄소배출권 거래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사업 중 파키스탄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 사업의 경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UN의 ‘청정 개발 체제’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으로 등록됐다.

이후 올해 7월 환경부 심의를 거쳐 연간 27만 톤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의 국내 거래가 가능해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발전사업 개발 기회 확대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발전과 조력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키스탄, 필리핀 등지에서 해외 수력발전사업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 및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로 동반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해외사업 개발 확대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