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도로/철도
철도공단, 구 중앙선 철도부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철도부지와 연계해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대
김창길 기자 | 승인 2020.11.21 01:02
▶국가철도공단 사옥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2월 폐선예정인 중앙선 단양군 구간 철도부지(단성역∼죽령역, 8.2km)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단은 해당 구간을 남한강과 소백산 등 자연환경과 연계하고 '또아리터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형 관광시설을 도입하는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아리터널은 산악철도에서 급격한 경사로 인해 열차가 추락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원을 그리듯 산맥을 우회하여 고지에 오르도록 한 터널을 말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021년 1월 15일까지며, 공모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철도 폐선부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개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단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철도 폐선부지가 주변 관광지 및 문화자원과 연계되어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주민 편의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