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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폐터널, '신기술 시험장'으로 탈바꿈터널 안전장비 시험장(Test-bed)으로 개발 추진
김창길 기자 | 승인 2020.12.02 23:01
▶신기술개발(드론,무인차량) 활용한 시설물 영상촬영 및 안전점검

(구)경부선 폐터널인 구정리터널(길이 440m)이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그 동안 철도 폐터널은 ▲레일바이크 ▲농산물저장고 ▲와인터널 ▲자전거도로 등의 용도로 활용되었으나, 국내 최초로 철도기술개발 시험장으로 활용도가 확대된 것이다. 

국가철도공단은 구정리 터널을 드론 및 고속주행 영상스캐너 등 신기술을 활용한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으로 개발하기 위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했으며, 2021년 1월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영석 충청본부장은 “철도 폐터널 등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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