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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2배 ↑", 국토교통 혁신펀드 '340억 원' 조성국토교통 혁신펀드 제2호·제3호 자펀드 운용사 모집
이영성 기자 | 승인 2021.02.24 22:43

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제2호·제3호 자펀드 민간운용사 모집을 위한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투자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최초로 국토교통 유망산업의 발전을 위해 170억 규모의 한국모태펀드 내 제1호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신설했고, 올해도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작년 2배 규모인 340억 원의 국토교통혁신 자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지원효과를 보다 가시화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 대상을 전년도 조성한 제1호 펀드와 동일한 일반분야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주력 6개의 투자분야에 집중하는 특화분야로 구분해 각 170억 규모 2개의 자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출자분야·요건, 투자대상 등 자세한 민간운용사 모집공고에 대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을 통해 공고 중이며, 서류심사·현장 실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편, 작년 9월 결성된 국토교통 혁신펀드의 제1호 자펀드는 현재까지 총 4개 중소·벤처기업에 46억 원의 투자를 진행하여 유망기술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투자 기업은 자율주행보안,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짧은 업력이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매출 실적을 거둔 우수한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오공명 기업성장지원팀장은 “국토교통 분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면서, “디지털·그린뉴딜 등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국토교통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운용사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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