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단체 학회/협회
건설협회, 내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 위해 SOC 투자 확대 필수"
강형진 기자 | 승인 2021.05.18 03:02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내년도 SOC 예산을 30조원 이상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국토부와 기재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 경제성장률 2.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GDP의 2.52% 수준인 약 53조원(정부+지자체+민자+공기업) 규모의 SOC 투자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30조원 이상 SOC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OC 예산 30조원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경기회복 및 내수활력 제고를 위한 적정 SOC 투자」 연구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협회는 SOC 투자가 과거 경제 위기시마다 위기극복 수단으로 그 효과가 충분히 검증된 바 있으며, 특히 건설투자는 자재·장비업자·건설근로자 등 다양한 연관산업에 온기를 불어넣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내수경제에 활력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생활·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기간시설의 건설을 통해 국민편의·안전을 제고하고 산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결과적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미국 바이든 정부가 2.25조원 달러의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기회복과 더불어 인프라 재건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 기반을 구축하듯이, 우리나라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산업생산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SOC 투자를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수 회장은 “SOC 투자는 일자리 확보와 소득 회복을 위한 가장 효과적 수단으로 가계소득 증가 등 사회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적정규모의 내년도 SOC 예산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