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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기업 통상촉진단, 동남아 시장 1,031만달러 계약추진 '쾌거'도내 환경산업기업 10개사, 바이어 78개사 참가...우수환경기술과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들 관심 높아
이영성 기자 | 승인 2021.06.21 01:02
▶경기도 환경기업 동남아 온라인 화상 상담 현장

경기도 환경기업 10개사로 구성된 ‘2021년 경기도 환경기업 동남아 온라인 화상 통상촉진단’이 화상 상담을 통해 총 89건의 수출 상담과 1,031만 달러(한화 117억 원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환경기업 통상촉진단은 지난 8~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무역상담실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현지 바이어 78개사와 비대면 상담회를 실시했다.

도내 우수 환경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은 동남아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오염방지장치, 먼지센서, 산업용 집진기 등 다양한 환경산업 전문기술 품목을 선정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모든 참가 기업의 원활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사후관리를 위한 B2B(기업 대 기업) 매칭 플랫폼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참가 기업들은 환경산업의 아시아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향후 진입 가능성이 높아 이번 환경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이 코로나이후 시대 동남아 시장 공략과 시장 선점의 가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성남시 소재 플라즈마 살균기 제조기업 N사는 플라즈마 살균기를 찾고 있는 바이어 K사로부터 병원용, 차량용, 가정용 제품의 완벽한 공기 살균 효과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의 수요를 검토하고 상담을 추가하기로 해 현지 시장반응에 따라 90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기대된다.

화성시 소재 산업용 집진기 제조기업 W사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 T사에서 W사의 제품으로 완성품을 제작하면 품질과 가격면에서 더 좋은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 같다며 제품 구매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환경기업들이 환경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먼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경기도는 도내 환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10월 태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환경정책과(031-8008-4793)에 문의하면 된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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