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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 남항에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들어선다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인천항 항만물류산업 촉진 위한 중요한 계기
국토교통신문 | 승인 2021.08.26 15:15
▲조감도

다가오는 2023년 상반기 중 인천 남항에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가 건립된다.

최근 소형선박의 해양사고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터라 선박의 안전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선박안전지원센터와 같은 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낭보를 전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인천항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통한 항만물류산업 촉진을 위하여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중소형 선박에 특화하여 건립되는 지원센터로써 인천항을 포함한 인천권역 항만에서 발생하는 선박 안전사고와 인명사고를 줄이고자 ▲중소형 선박 정밀검사 ▲선박종사자 안전교육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시설로 IPA 소유의 인천 남항 동측부지(중구 항동 7가 101-5)에 위치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중 준공할 계획으로 부지면적은 약 7,115.9㎡, 건축연면적 약 2,666㎡, 총사업비는 98.9억 원으로 알려졌다.

IPA는 금번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OMSA로부터 ▲중소형 선박의 안전진단 등 기술용역사업 ▲부두 접·이안 안전성 평가 등 해양교통안전관리 사업 ▲e네비게이션 선박단말기 보급 등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사업 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하는 등 기관 간 상생협력 모델로써도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KOMSA 서비스의 지원대상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업·단체(중소형 선사 등)로써 사전 정밀 점검 등을 통하여 선박 안전성을 유지하고 해상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해상사고 빈도가 낮아지면 원활한 해상물류 흐름을 유지할 수 있고 인천항 종합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된다.

원본 기사 : http://www.itbs1.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2

국토교통신문  @it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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