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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꿈꾸는 나의 집' 도면구성 참여자 모집건축전문가와 함께 건축도면 만든다...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12월부터 전시
강형진 기자 | 승인 2021.09.06 18:52

서울시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는 시민들이 원하는 ‘꿈의 집’을 건축전문가와 함께 평면도면으로 구성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집’에 관한 질문을 통해 각자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건축 코디네이터와 UAUS(대학생건축과연합회) 연합팀원들이 참여한다. 시민 참가자와 건축전공자가 1:1 대화를 통해 직접 구상한 평면계획을 건축전공자가 도면화하고, 완성된 작품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12월부터 전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11월 27까지 총 6회(격주, 14:00~16:00) 진행되며, 각 회차별 5명씩(총 30명)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9월 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용은 무료로 진행한다.

집을 구상하는 작업은 시민들이 원하는 집에 대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카드 형태의 교구를 활용한다.

교구는 집을 구성하는 90개의 요소로 카드형태로 제작되어 있으며, 앞면은 건축 요소에 대한 아이콘이, 뒷면은 각 요소와 관련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구 도시공간기획과장은 “이번 프로 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진짜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생각과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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