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전병주 시의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된 학교 리모델링하는 친환경 교육사업”전병주 시의원 “혁신학교 사업과는 별개로 교육환경 개선사업"
김창길 기자 | 승인 2021.09.11 03:28
▲전병주 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7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지은 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이며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친환경사업이다.

전 의원에 따르면, 일부 학교 학부모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반대하며, 서울시교육청과 일부 학교 교문 앞에 근조 화환을 줄지어 놓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학부모들은 ▲혁신학교에 대한 불신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 ▲대상학교 선정절차의 정당성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당국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 혁신학교 사업은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토론과 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루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대표적 정책이다.

그러나 전 의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혁신학교 사업과는 별개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교육청은 서울시 발전을 위해 본 사업을 소신껏 진행해주길 바란다” 라며 교육청 담당국장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2023년부터 진행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서울 교육발전에 큰 획을 긋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