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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관 접합기술 경진대회’개최...노후 하수관로 정비 기술 한자리에하수도관 접합자재 경진은 3개 품목 8개 업체, 시공경진은 4개 자치구 참여
강형진 기자 | 승인 2021.11.03 00:01
▲단지관

서울시는 지난 7월 27일에 개최키로 했던 경진대회를 당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취소했다가 단계적 일상회복이 되는 오는 3일 중랑물재생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노후화로 인해 연결 부위가 벌어진 하수도관로를 보다 빠르고, 견고하게 정비·보수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해 서울시내 하수도 품질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서울시 하수도관 접합기술 경진대회’는 고품질 하수도 구축을 위한 하수도관 접합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자재 경진' 과 '접합기술 시공경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평가 결과가 우수한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는 서울시 하수도 공사에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자재 경진’에는 이음관, 고무링, 단지관 등 3개 품목 8개 업체가 ‘시공 경진’에는 동작, 구로, 관악, 서초 등 4개 자치구가 참가한다.

한유석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발굴‧활용하고 시공과정상 품질향상을 유도하여 도로함몰이 없는 안전한 하수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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