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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이하며김홍택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편집국 | 승인 2010.01.03 21:33
   
김홍택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지난 한해는 회원여러분의 많은 도움으로 우리 학회의 국제화로 향한 노력들이 결실을 보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월 미국토목학회(ASCE) 산하기구인 Geo-Institute와의 협력관계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새해에는 베트남 지반공학회와 협력관계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건설시장의 개방과 함께 세계 속의 한국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위한 국제 학술대회의 유치에도 만전의 노력을 기할 것입니다.

작년 초에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선택설계의 기술이라는 부제의 "넛지(Nudge)"라는 책이 인기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7000여명의 회원에 달하는 명실공히 한국의 지반공학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입니다. 새해에는 국제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7000여명의 회원을 아우르면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학회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넛지(Nudge)의 선택설계의 기술을 통해 학회의 성장을 유도하고 싶습니다.

새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띠라고 합니다. 회원 모두 백호의 기개로 힘차게 출발하시고 좋은 결실 거두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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