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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운영 본격화입주기업 에스아이앤엘㈜, 물류센터 개장식 개최
김창길 기자 | 승인 2021.11.29 06:14
▲인천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현황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운영이 시작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입주기업 에스아이앤엘㈜(대표 박영일)이 지난 18일 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입주기업 중 5개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PA는 인천신항 물동량 견인을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0공구 일원에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해 지난해 9월까지 총 8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IPA에 따르면, 입주기업 선정을 완료한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에스아이앤엘㈜ ▲㈜동양목재 ▲㈜디앤더블유로지스틱스 ▲㈜케이원 ▲한국로지스풀㈜ 등 절반 이상의 입주기업이 운영을 시작했다.

내년 연말까지 ▲인천글로벌물류센터㈜ ▲㈜지앤케이로지스틱스 ▲㈜데쌍로지스코리아 등 나머지 3개사가 준공을 거쳐 운영을 시작하면 8곳의 입주기업에서 365개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6만 6,664TEU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을 위해 입주기업과 지속 소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물류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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