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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물부족 해결 '수도공급 통합행사' 열려국무총리와 환경부 장관 참여
이영성 기자 | 승인 2021.12.02 04:56

환경부가 한국수자원공사 천안정수장에서 '충남지역 수도공급사업 통합행사'를 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한정애 환경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을 비롯해 사업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청댐 계통 광역상수도 사업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사업 등 충남지역 수도공급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역 수도공급사업은 충남 서부지역 물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총 사업비 1조 2,558억 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다.

이를 통해 2025년 이후에는 충남 서부 물부족 지역에 하루 79만㎥의 광역상수도와 10만㎥의 해수담수 공업용수가 공급될 예정이며 급수인구 79만 명 증가, 2조 1,392억 원 정도의 생산유발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된 대청댐계통 광역상수도 사업은 충남서북부지역의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생활·공업용수 수요 급증을 대비하여 조속한 용수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의 준공으로 세종, 청주,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 등 7개 시군 지역의 54만 명에게 올해 말부터 69만㎥/일 규모의 용수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착공하는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은 내포신도시 등 충남서부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청댐을 수원으로 한 신규 광역상수도 개발과 노후화된 보령댐계통 광역상수도의 안정화사업이 추진된다.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과 부족한 지역 간 수계 연결을 통하여 5개 시군(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25만 명에 9.6만㎥/일 규모로 용수가 공급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광역상수도 사업과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사업을 착공함으로써 상습가뭄지역인 충남서부에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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