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LH ‘스마트홈 헬스케어’로 입주민 건강 챙긴다시흥은계 7단지에서 건강분석 서비스, 보건소 연계 건강상담 등 시범 제공
이영성 기자 | 승인 2021.12.06 05:01
▲LH 스마트홈 헬스케어 1.0 개념도

'LH 스마트홈 헬스케어 시범사업'을 통해 1인 가구, 고령가구 등 많은 입주민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지난 3일 시흥은계 7단지에서 시흥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LH 스마트홈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박철흥 LH 공공주택본부장,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박완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단지 내에 IoT 건강측정장비를 설치하고 핸드폰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키오스크를 활용해 입주민에게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LH는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운영을, 시흥시는 입주민 맞춤형 건강상담 및 보건소 운영프로그램 연계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건강의집’을 통한 입주민 건강상태 측정 지원 등을 담당한다.

▲시흥은계 7단지

LH는 시흥시 및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적극 협업해 향후 모든 입주민이 맞춤형 디지털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번 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입주민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해 최적의 LH형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스마트홈 헬스케어’는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공공정보 연계형 건강관리시스템으로, 입주민은 LH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공공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고혈압 등 건강위험 대상자는 보건소와 연계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먼저, 건강 측정·분석 서비스를 통해 생체나이, 건강 취약점, 감염병 등에 대한 종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입주민의 건강검진 결과, 위치 기반 감염병 발생현황 등 데이터가 활용된다.

날씨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외선, 폭염, 미세먼지 등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별·상황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복약 시간을 알려주는 복약 알림 서비스도 있다. 약국 등에서 받은 처방전 QR코드를 인식하면 스마트홈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동돼 약, 영양제 등 복용 시간에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등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입주민은 관할 보건소와 연계돼 의료, 운동, 식단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LH는 시흥은계 7단지 이외에도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철흥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앞으로도 입주민에게 편리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