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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인류국가로 시대적 역할의 중심김국일 한국하천협회 회장
편집국 | 승인 2010.01.03 21:47
친애하는 토목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고 새로운 여망과 함께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국일 한국하천협회 회장


지난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위기와 도전이 함께 요구되는 한해였으며, 특히 이런 상황 속에 우리 토목인들의 시대적 역할과 사명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는 해였습니다.

과거, 조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선봉에서 경제발전의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했던 우리 토목계가, 이제는 21세기 신 성장 동력으로서 선진일류국가의 목표를 앞당기는 시대적 역할의 중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최근 그 중요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우리의 하천 역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치와 더불어 선진일류국가 진입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그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입니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국하천협회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하천을 만들기 위한 하천 및 하천환경의 보전, 복원과 쾌적한 수변문화 공간의 조성을 위한 조사, 연구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하여, 이러한 국토와 민족의 생명줄이자 삶의 원천인 우리의 하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제5회 자연친화적 하천관리 연찬회>를 비롯하여, <하천의 날(매년5월2일) 제정?선포> 및 <2009 세계도시물포럼 특별심포지움>, <해외하천탐방(일본)>, <1회 하천문학상>, <제5회 하천사진공모전>, <2009 하천관리 정기세미나> 등 예년보다 더욱 알찬 내용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우리 하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토목인 여러분!

우리의 과거를 반추해 보면, 우리 곁에는 항상 어려움과 도전이 상존하지 않을 때가 없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우리는 위기를 도약으로 딛고 일어서는 저력을 발휘해 왔으며 그 중심에는 국가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온 우리 토목인이 있었습니다.

2010년 새해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경제위기의 터널을 벗어나고 있는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새로운 도약과 기회 장이 마련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와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 할 수 있는 지혜를 함께 펼쳐나갈 수 있도록 모든 토목가족과 더불어 한국하천협회도 앞장서겠습니다.

새해에도 하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한국하천협회는 하천에 대한 열정을 담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창간이래 잛은기간속에서도 토목산업의 미래비전을 조망하고 토목의 중요성과 가치를 올바르게 제시하기 위한 역할에 앞장서온 『토목신문』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토목산업분야의 새로운 길라잡이로서 커다란 역할과 사명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다시한번 경인년 새해에 우리 토목가족 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값진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편집국  ceo@cenews.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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