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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물순환촉진법 조속한 제정 필요해도시물순환 정책과 사업 추진의 근거 마련돼야
송여산 기자 | 승인 2021.12.18 12:09
도시물순환촉진법을 제정해 물순환 회복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국회물포럼과 한국물순환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한밭대 주진철 교수는 ‘도시물순환촉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주 교수는 “특히 물관리기본법에 근거해 홍수.물부족이 반복되는 왜곡된 물순환을 해결하기 위한 토대와 불투수면 증가로 왜곡된 물순환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물순환 사업추진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물포럼과 한국물순환협회는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건전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물포럼 물순환위원장인 김상래 박사의 사회로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의 개회사, 국회물포럼 부회장과 환경부 홍정기 차관,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원장 등의 축사로 이어졌다.
 
한국물순환협회 하승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기후위기와 탄소 중립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순환 회복이 필요하다”며 “상하수도로 대표되는 인공계 물순환의 경우 빗물을 비롯한 다양한 대체 수자원을 이용하면 에너지소비를 줄일 수 있고, 빗물관리로 대표되는 자연계 물순환은 친환경 빗물관리를 할 경우 냉방을 위한 에너지 소비가 저감하는 등 탄소발생과 흡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밭대 주진철 교수의 ‘물순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토지주택연구원 최종수 박사가 ‘지자체 특성 고려한 그린도시 전환 방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동익 실장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물관리 기술’주제의 발표가 각각 이뤄졌다.
 
주제발표 후에 인하대 변병설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는 패널 토론에는 환경부 물정책총괄과 이채은 과장, 서울시 종로구 도로과 정현석 과장, 한국환경연구원 최희선 실장, 한국수자원공사 김지욱 처장, 한국환경공단 백선재 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송여산 기자  songh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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