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자원/환경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컨퍼런스' 개최...해외 선진 우수사례 공유탄소중립사회 첫 걸음은 ‘친환경 물류로부터’
민지아 기자 | 승인 2021.12.21 22:25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셈홀)에서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학계·산업계·공공부분이 함께 세계적인 탄소중립 이슈를 공유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기업 경영에 도입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주관했다.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중 특히 수송부문은 2018년 배출량 98.1백만톤CO2eq에서 2030년 61백만톤CO2eq으로 약 37.8%(37.1백만톤CO2eq)를 감축해야한다.

물류 분야는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 등으로 인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고 있어 탄소중립 물류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자로 참여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글로벌 동향과 해외 선진 우수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첫 번째 기조 강연에서는 독일 퀴네 물류대학교 앨런 매키넌 교수(Alan Mckinnon)가 ‘탄소중립물류’를 주제로 탄소중립 물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기조강연에서는 OECD 유관기관인 국제교통포럼의 루이스 마르티네스(Luis Martinez) 박사가 ‘저탄소 물류, 기회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주요 국가의 친환경 물류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국내 학계와 공공분야를 대표해 한국교통연구원 민연주 센터장(물류연구센터)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권용장 소장(미래교통 물류연구소)이 ‘물류분야 온실가스 감축 대응전략’ 및 ‘탄소중립을 위한 도심물류 생존부등식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물류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끝으로 물류업계를 대표해 CJ대한통운 안진홍 부장과 DHL코리아 설동혁 수석팀장이 친환경물류 사업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교통물류실장은 “물류산업도 친환경 생태계로 변모할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 드리며, 정부도 친환경 차량 전환, 인프라 구축, 기술 개발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