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자원/환경
정부, 외공관 대상 '글로벌 녹색건축인증 기준' 마련외교부-국토부-환경부 등 유관기관 협력 통해 세부심사기준 공식 승인
김창길 기자 | 승인 2021.12.24 14:12

외교부가 재외공관에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녹색건축인증(G-SEED Global) 기준을 마련했다.

외교부는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을 추진하며 녹색건축인증(G-SEED)을 취득할 계획으로, 인증 주관부처인 국토부·환경부와 협력했다고 밝혔다.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은 재외공관 건물의 리모델링 및 신축 시 국내 그린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외교부 주관 신규사업이다.

이는 외교부와 ‘녹색건축 인증제’의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운영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증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이 올해 3월 체결한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부처 간 협력의 첫 성과이다.

새로 마련된 기준은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시범사업(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추진 중인 재외공관 신축사업에도 적용해 녹색건축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앞으로 우리나라 재외공관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우리나라 녹색건축 인증제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친환경 건축설계·건축자재·스마트관리기술 등 관련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