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노형욱 국토부 장관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위법 시 무관용 엄정 처벌"12일 광주 아파트 사고현장 점검…조속한 인명 구조, 현장안전 확보 당부
민지아 기자 | 승인 2022.01.12 18:12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중인 고층아파트의 구조물이 무너져내렸다.(사진=연합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2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1월11일 갱폼과 함께 외벽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1명은 부상을 입고, 6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노 장관은 “아직 근로자 여섯 분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이분들에 대한 조속한 수색과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직 추가 사고위험이 남아있는 상황이므로 현장 안전을 조속히 확보하여 또 다른 피해가 없도록 할 것”도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사고에 대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리책임 부실 등 위법사항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처벌할 계획”임을 밝혔다.

노 장관은 “작년 6월 광주 동구 철거공사에서 건축물 붕괴로 무고한 시민 9명이 희생된 데 이어, 어제 다시 이곳 광주에서 건축물 붕괴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건설안전 전반에 대해 다시 꼼꼼히 살피고,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노 장관은 “모든 정부 부처가 힘을 합쳐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