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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 시작…구조견·열화상카메라 투입광주시, 추가 붕괴사고 막기 위해 현재 타워크래인 해체 여부 등 안전성 확보 방안 강구 중
강형진 기자 | 승인 2022.01.12 18:37
▲광주시와 경찰·소방당국은 12일 오전 11시 구조견 6마리와 인원 6명을 사고현장에 투입했다.(사진=연합뉴스)

광주시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이용섭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광주시장)이 "안타깝고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오늘 아침 날이 밝자마자 국토안전관리원을 중심으로 드론을 띄워 현장을 샅샅히 살핀 후에 사고현장 내부 지하에서 꼭대기층까지 안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경 안전점검팀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내부의 경우 지하에서 꼭대기까지 수색작업을 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외부는 일부 붕괴 우려가 있어 안전 보완 작업이 필요하므로 우선 드론 등을 이용해 열화상카메라와 구조견을 활용해 수색이 가능하다고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점검팀의 의견을 받아들여 11시20분 먼저 구조견 6두와 핸들러를 현장에 투입했고, 뒤이어 현장구조팀의 수색 작업이 진행했다.

외부의 경우는 드론을 활용해서 열화상카메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견들이 병행해서 실종자 찾기에 나선 상태다.

광주시는 추가 붕괴사고를 막기 위해 시공사와 타워크래인 전문가 등이 지금 현재 타워크래인 해체 여부 등 안전성 확보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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