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은 핵심3과제를 논의하는 워크샵을 19~20일 양일간 양평 대명콘도에서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핵심3과제는 도로정보를 실시간으로 자동차 운전자에게 제공하며 도로와 자동차의 지능화로 안전 주행을 실현하는 과제이다.

워크샵에는 연구기관 30~40여명이 참석하며 이노미팅(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산,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기법)형식으로 진행한다.

정명곤 기자  mkchoung@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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