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LH, 단지분야 시공책임형 CM 발주..."8,300억 원 규모"남양주왕숙 조성 3공구 등 9건...3기 신도시 단지 조성공사 5건
민지아 기자 | 승인 2022.05.26 23:56
▲LH가 발주자·건설사·설계사 협업 이끄는 CM 발주를 실시한다. (자료 제공=LH)

LH는 25일 올해 총 8,300억 원 규모의 단지분야 공사에 대해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시공책임형 CM 방식은 설계단계에서 시공사를 선정해 설계에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건설사·설계사 간 협업을 통해 전체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 분야별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

올해 발주대상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조성공사 3공구 등 토목과 조경분야 총 9건으로, 상반기 2건 및 하반기 7건이다. 지난해 6건에 비해 3건이 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조경분야에서 시공책임형 CM 방식의 공사가 실시된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LH는 오는 6월에 남양주왕숙 조성공사 3공구(1,430억 원), 남양주왕숙2 조성공사 1공구(1,127억 원) 등 2건을 발주한다.

7월부터는 ▲고양창릉 조성공사 1공구(1,265억 원) ▲부천대장 조성공사 1공구(978억 원) ▲용인언남 조성공사(608억 원) ▲안산장상 조성공사 1공구(904억 원) ▲안산신길2 조성공사(787억 원) 등 토목공사 5건과 ▲화성동탄2 경부직선화 상부공원(794억 원) ▲인천계양(448억 원) 등 조경공사 2건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로써 LH는 지난 달 13일 사전 공개한 주택분야 5건(9,587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14개,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공사에 대해 시공책임형 CM 방식으로 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LH는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CM 방식의 공사를 확대하고, 건설업계의 CM 발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건설업계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CM 방식 공사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 경영을 실현하고자 사업계획서 평가 시 관련 평가항목도 신설할 예정이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남양주왕숙 3공구 등 3기 신도시 5개 공구에 대한 CM 발주로 완성도 높은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일정을 준수해 주민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