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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언주로 LED 조명 교체, 22일부터 야간 부분교통통제전기성 직무대행 “지하차도 조명 개선은 시민 안전에 중요, 구간 이동시 서행 부탁”
강형진 기자 | 승인 2022.06.22 17:16

서울시설공단은 동부간선도로, 언주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2개 노선 일부구간에 대해 6월 22일부터 8월10일까지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명 교체작업 대상 구간은 동부간선도로(수서지하차도)와 언주로(개포지하차도) 양방향이며,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1개 차로의 부분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교체 대상은 지하차도 558등이다.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철거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LED 조명은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아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야간 운전자의 눈 피로감을 줄여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된다.

공단은 지하차도의 등 교체가 지면에서 최대 5m 높이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인근을 통행할 때는 속도를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하차도 LED 조명 교체는 관리의 효율성뿐 아니라 야간 운전자의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라며 “불편하시더라도 공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을 지나실 때는 서행 운전을 하시거나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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