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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부터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운영…허위매물 조사수원시 등 15개 시·군 하반기 36명 채용...부동산거래 불법행위 예방 및 계도
민지아 기자 | 승인 2022.07.27 10:15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경기도가 오는 8월 1일부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36명을 운영한다.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적극 대처를 위해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거래 신고내용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시·군에서 인력을 활용하지만, 인건비는 경기도가 지급한다.

경기도는 수원, 성남, 안산. 안양, 평택, 시흥, 화성, 광명, 광주, 오산,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등 15개 시군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2년도 사업 예산 8억 6천4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운영에는 218명이 지원했으며, 부동산관련학과 출신 5명을 포함해 36명을 채용했다.

한편 경기도는 상반기 동안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34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1천702건,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계도 171건,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및 QR코드 부착 1천709건 계도 등을 실시했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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