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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간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로 전면 제한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로 전면 제한...강릉방향 진출차량은 직전 군포IC에서 국도 47호선으로 우회 가능
강형진 기자 | 승인 2022.08.12 00:33
▲군포IC(강릉방향) 이용 국도47호선으로 우회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9시부터 12월 15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단은 강릉방향 진출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동군포IC 3교’의 하부를 통과해 안전상의 사유 등으로 실시된 것.

서창JCT~북수원IC 구간의 교통량 급증에 따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작년 4월 착공해 오는 2025년 말 완료 예정으로 알려졌다.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1.2km 전방에 위치한 군포IC에서 진출 후 국도 4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티맵(T-MAP)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안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에도 공사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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