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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 발족...민·산·관 협조1차 회의에서 지자체의 디지털트윈 국토 선도사업 성과 공유
민지아 기자 | 승인 2022.10.07 20:59

국토교통부는 디지털트윈 기술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는 국내의 민·산·관·학·연의 디지털트윈 전문가 간의 융합 추진체계다.

국토부는 디지털트윈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를 발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는 도시 분야와 공간정보 분야 융합을 위한 토론·지식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민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써 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는 정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기술 활용 기관과 관련 분야(공간정보, 도시계획, ITS 등) 산·학·연 전문가, 청년기업인부터 원로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디지털트윈 기업인 등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간사기관으로 지정하고 융·복합 분야인 디지털트윈의 특성을 고려하여 분과 칸막이 없이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며 디지털트윈 국토의 방향성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7일에는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 발족식을 개최하며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 지난 1년간 진행된 디지털트윈 국토 1차 시범사업 과정에서의 경험 등을 공유했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디지털트윈 소사이어티 발족으로 디지털트윈이 다양한 도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기술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향후 교통, 환경,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트윈의 활용도가 제고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트윈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학·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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