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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美항공청과 아태지역 국가 간 항공안전 협력회의 개최3년만의 대면 회의...UAM 新기술 인증 및 항공산업 회복방안 등 논의
민지아 기자 | 승인 2022.11.15 18:04

국토교통부는 오늘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공동으로 제23회 FAA-아태지역 국가 간 항공안전 협력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미국과 항공안전협정(BASA)을 체결한 아태지역 국가의 항공당국 및 산업계 전문가가 모여 항공기 인증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회의로 진행하며 '아태지역의 안전 및 회복을 위한 연계성 강화'를 주제로 아태지역 11개 국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 미국, 뉴질랜드,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일본, 중국, 호주, 홍콩 등 총 11개국이 참가한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는 항공당국자 간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회복방안을 비롯하여, 5G 전파 안전성 관련 진행사항, UAM 및 무인기 인증, 초음속 항공기 개발 등을 공유·논의하고, 우리나라는 ‘K-UAM 그랜드챌린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17일에 열리는 항공 산업계 회의에서는 현대·한화시스템·SK텔레콤과 美조비 에비에이션이 UAM 사업현황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아태지역의 UAM 비전'을 주제로 하는 패널 토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보잉,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등이 참여하여 항공기 제작환경, 항공산업의 회복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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