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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바르셀로나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기술 알렸다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통합 한국관 조성…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이영성 기자 | 승인 2022.11.19 00:51
▲해외투자 MOU(10만달러 규모, 한국 새싹기업 네오스택-스페인 스타리아 테크놀로지)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통합 한국관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과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1년부터 내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3만 명 이상의 전 세계 정부, 기업, 학계, 연구원 등 참여한다.

기존 엑스포에서는 한국의 지자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전시를 추진했으나,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토교통부가 480m2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조성하여, 스마트시티 관련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이 한 곳에서 전시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H, K-water의 2개 공공기관과 부산, 인천, 대전, 부천의 4개 지자체, 14개 기업·대학이 참여했으며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및 스마트챌린지 사업의 성과, 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 등을 전시하여, 3일간 4,000명 이상의 인원이 한국관을 관람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한국관 내에 1:1 상담이 가능한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고, 참여 기업들의 우수 기술 홍보를 위한 설명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지원을 위한 ‘코리아 파빌리온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국내기업들은 100여 건의 해외 투자자·정부와의 기업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무선 스마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새싹기업 ‘네오스택’은 스페인의 태양광 가로등 기업 ‘스타리아 테크놀로지(STARIA Technology)’와 10만달러 규모의 시범사업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다쏘,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의 디지털트윈 기업들과 함께 한 컨퍼런스에서 인천, 대전, LH, LX 등의 국내 디지털트윈 성과를 소개하여, 한국 디지털트윈의 우수사례를 전세계에 공유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네덜란드, 영국, 북아일랜드 등 정부의 고위급과 양자면담을 개최하여 한국기업들이 현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이 국제사회 속에서 스마트시티 의제 설정 및 국제 공조를 주도할 수 있도록 세계은행, OECD 등 국제 기구와 라운드테이블 개최 방안도 논의했다.

이영성 기자  ys6848@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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