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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자율주행 연계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미래 모빌리티 환승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민지아 기자 | 승인 2022.12.05 01:12
▲미래형 환승센터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자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5일부터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미래형 환승센터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철도·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뿐 아니라, UAM,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모빌리티 간 연계 환승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환승센터를 선제적으로 계획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사업 선정 결과는 내년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환승센터 사업으로 기본계획 착수 이전 사업이 주된 공모 대상이나,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사업도 새로운 모빌리티를 포함하기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경우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사업 규모, 연계 모빌리티의 종류, 관련 시설 배치계획을 담은 기본구상과 이에 따른 추진일정, 재원 조달방안 등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공모내용으로 한다.

교통·도시계획·건축·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필요성, 기본구상 및 추진계획의 적절성 등을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를 통해 평가한다.

우수사업(3~4개)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본계획 수립비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

대광위 강희업 상임위원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교통거점으로,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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