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공항
작년 비행기 하루 최대 1,843대 날았다... 전년 대비 16.0% 증가항공교통량 회복세 전환… 코로나 이전 대비 65%·국내선 역대 최대
이영성 기자 | 승인 2023.01.18 23:39

작년 항공교통량 집계 결과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는 전년 대비 약 16.0% 증가한 총 53만 9천여 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하늘길이 가장 바쁜 달은 11월로 하루 평균 1,709대를 기록했으며, 가장 바쁜 일은 12월 8일 1,843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공교통량은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0년 4월 최저를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해오다가 국내외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인해 2022년 6월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입국자 격리 해제와 더불어 기존 동남아·미주 중심으로 열린 해외길이 일본까지 확대되는 등 해외여행 심리 회복에 따라 국제선 항공교통량이 전년 대비 36%의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체 상승률을 견인했다.

국내선은 지방 소규모 공항의 교통량 감소에도 불구,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의 교통량이 각각 6.8%, 4.5%로 상승하여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교통량을 기록했다.

국제선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난 2022년 6월 이후, 국내 입출항 항공기의 약 45%가 동남아·남중국 방면 항공로를 이용하여 2021년에 이어 여전히 가장 바쁜 하늘길로 집계되었고, 미주·일본(약 29%), 중국·유럽행(약 19%)이 그 뒤를 이었다.

국토부 정용식 항공안전정책관은 “주변 국가의 방역 정책이 항공 교통량 증가 추이에 일부 영향을 미칠지 모르나, 그간 닫혔던 하늘길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듦에 따라 증가추세는 지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s6848@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4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