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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구룡마을 화재 피해 조기 수습 특교세 5억 지원화재 잔해물 처리 및 이재민 구호 등 위한 긴급 대책비 교부
강형진 기자 | 승인 2023.01.24 22:55

행정안전부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룡마을의 조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화재로 인한 잔해물 처리, 안전 펜스 등 출입 통제시설 설치,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쓰이게 된다.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상민 장관은 “서울시에서도 피해 수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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