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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 용지 7년 만 매각…초고층 첨단복합비즈니스센터 건립2030년까지 준공 목표…7월 중 우협대상자 선정, 서북권 경제 활성화 기폭제 마련 기대
송여산 기자 | 승인 2023.03.19 00:59
▲공급용지 위치도

서울시가 7년 만에 상암DMC 랜드마크용지 매각을 위한 용지공급 공고를 시작했다.

원활한 용지 매각을 위해 서울시는 오는 23일 15시 DMC첨단산업센터에서 관심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6월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7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용지공급의 목적은 DMC 클러스터가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중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첨단복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이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90일 내에서 서울시와 협상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서울시는 10월말 쯤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암DMC 랜드마크용지는 서울시가 2004년부터 4차례 용지매각을 추진했지만, 실질적 사업착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일정대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DMC의 물리적, 기능적 완성은 물론 서북권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DMC는 52필지 중 49개 필지의 매각이 완료되었으며, 랜드마크 부지(2개 필지)가 매각되면 물리적인 완성단계(98%)에 이른다.

그간 DMC를 지원하고 선도할 랜드마크용지가 개발되지 않아 기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번 용지공급을 통해 기능적으로도 완성되어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자리 잡게 된다.

공급조건은 큰 틀에서 4차 공급기조(2016)를 유지하되, 산업생태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혁신산업 분야 업종으로 유치업종을 확대하는 등 공급조건 일부를 변경했다. 업무시설의 용도를 기존 DMC 유치업종 외에 증강현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혁신성장 산업분야 업종을 유치업종으로 확대하여 국내·외 유수기업이 입주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용지공급 가격은 F1(상암동 1645)와 F2(상암동 1646)필지를 공동개발 목적으로 매입할 경우 공급가격은 8,254억원이다. 서울시는 공동개발 신청자에게 우선적으로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DMC는 인천공항과 가까워 국제비즈니스에 유리하고, 주변 마곡․여의도․홍대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할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상암 DMC는 세계 수준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집적지 및 미래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일정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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