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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건설신기술의 날' 개최...건설 신기술 953건 지정, 공사비 12조원 달성동탑산업훈장에 리플래시기술㈜ 대표이사 이희원 선정, 원희룡 장관 "세계 건설시장 주도할 신기술 개발 당부"
이영성 기자 | 승인 2023.04.28 22:17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가 '21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행사를 오늘(28일) 개최했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건설기술 개발의 촉진을 위해 유공자를 표창하고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된 기념일로 올해는 스물한 번째 행사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기념식이 4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 건설관련 단체장, 건설신기술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종면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의 영상 치사, 건설기술 발전 유공자 24명에 대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리플래시기술㈜ 대표이사 이희원(동탑산업훈장) ▲티알피건설㈜ 강충모 대표이사(산업포장) ▲㈜한국종합기술 박병재 상무(대통령표창) ▲한국도로공사 배성귀 팀장(국무총리 표창) ▲㈜삼성건업 김민국 부장(장관표창) 등 20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영상 치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글로벌 기술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기술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 등에 관한 정부정책을 알리고 건설인에게도 글로벌 건설시장을 주도할 신기술 개발"을 당부했다. 

한편, 건설 신기술은 올해 1월 기준 총 953건이 지정되었으며, 기술활용 협약 등에 따라 5만7천여 건(공사비 12조원 규모)이 활용되었다.

국토부는 신기술 개발 부담완화를 위해 신기술 신청시 제출해야하는 시공실적 제출기한도 1차 심사 이후 제출토록 지정절차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s6848@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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