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도로/철도
성흠제 시의원, 철도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 토론회 개최노후화 심각한 서울도시철도...안전 관리 위해 스마트 관리 플랫폼 필요
이영성 기자 | 승인 2023.05.01 23:42
▲지난 4월 27일 서울도시철도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성흠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서울도시철도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 토론회’를 지난 27일 개최하고, "서울도시철도의 안전 관리 체계에 혁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성흠제 의원은 “최근까지 우리 사회는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재난을 겪었으나, 대표적인 다중운집 시설인 서울도시철도는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이 37%나 된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는 관련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론 ▲레이더 ▲영상 스캔 등 새로운 기술을 도시철도 시설물 안전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에 나선 박민철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연구실 수석연구원은 "현재 인력 중심의 재래식 안전점검 시스템에서 고품질의 영상 장비를 활용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박기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업무 프로세스를 고려한 현장 최적화 기술 도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유지관리 시스템의 내실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종재 세종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스마트 기술 도입의 비용과 효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술 도입의 가이드라인과 인센티브 필요성을 주장했다.

윤혁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ICT대중교통연구실장은 "기술 도입의 목적을 명확히 하여 기술별로 도입 타당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전문성을 담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정보통신처장은 안전 점검 신기술 중 하나인 드론 관제 시스템과 시설물 점검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전차선과 레일 등 도시철도 시설물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성흠제 의원은 “기술 도입을 위해 현장과 면밀히 소통해 안전 관리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s6848@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3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