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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새 상임감사에 성중기 전 서울시의원제9~10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거치며 교통분야 전문성 갖춰
편집국 | 승인 2023.05.18 23:23
▲성중기 신임감사

서울교통공사가 신임 상임감사로 성중기 전 서울시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성중기 감사는 제9~10대 서울시의원 임기 동안 교통위원회에서만 줄곧 활동해 온 자타공인 ‘교통전문가’다.

성중기 신임감사는 의정활동 시절 2020년 7호선 청담역에 미세먼지 프리존을 도입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단순하고 밋밋했던 보행로를 72대의 공기청정기와 각종 조형물이 설치되어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성중기 상임감사는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해 감사 실효성을 제고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또한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공사 내외로 소통을 강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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