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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eam 이용, 공기단축으로 경제성 탁월동진티에스엠, 비개착 DTSM 공법 현장 늘어나
송여산 기자 | 승인 2023.09.19 09:56
DTSM 공법 투시도

강관을 이용한 비개착공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공법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 안전성문제를 스틸파이프와 H-BEAM으로 해결해 구조적 안전은 물론 공기단축을 통한 공사비 절감으로 국내 실정에 가장 적합한 비개착 공법이 현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동진티에스엠(주)(대표: 한상익)이 개발한  비개착DTSM공법(Developed Tunnel of using Steel pipe Method)은 다수의 강관을 압입한 상태에서 강관내부에 보강폼을 설치하고 강관과 강관 사이에 슬롯 홀과 격벽철판으로 일체화 한다.

이어 강관 진행 방향에 따라 H-Beam을 설치하고 내부 굴착 후 철근 배근과 콘크리트 타설로 구조체를 형성하는 비개착 공법이다.

그동안 강관을 이용한 다양한 비개착공법이 개발되어 왔다.

그러나 소형강관을 적용할 경우 구조물 형성을 위한 가설구조로 사용되어 비경제적이었다.
또한 대구경 강관 적용시 천정, 벽체부의 누수문제,협소한 공간내 응력부담재 및 철근배근 문제가 나타났다.

DTSM공법은 이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했으며 특히 구조적 안정성면에서 H-Beam을 설치를 통해 상부노면이나 강관 침하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DTSM 공법을 찾는 현장은 기존도로 교차구간 지하차도 및 연결로 등 주로 교통량이 많아 교통처리가 불량한 구간과 지반불량 구간 등이다.

DTSM 공법이 장점은 최소 토피 구간(도로 표층기준 1m와 철도 노반기준 0.5m)에서도 구조물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강관 강관 사이에 격벽 철판으로 연결해 구조체의 방수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고 있다.

그동안 타 공법의 경우 이 방수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구조물 제작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강관 변형 및 침하방지를 위해 강관 내부에 내부 보강폼을 설치한 것도 이 공법의 장점이다.

특히 H-Beam를 설치한 후 터널 내부 굴착을 함으로써 공사기간이 타 공법에 비해 월등히 단축되고 있으며 강재(H-Beam)와 철근콘크리트 합성 구조물로 지하구조체를 만들기 때문에 타 공법에 비해 매우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 강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공간이 넓어 토질변화 및 지장물 출현시 대처하는 것이 용이해 시공성이 우수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 공법에 비해 경쟁력이 높은 점은 구조적 안정성과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공사비가 타 공법에 비해 매우 낮다는 것.

이는 H-Beam의 설치로 터널내부 굴착과정에서 공기가 크게 단축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다양한 발주처에서 DTSM공법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대청댐 광역상수도 사업 도수공사 중 비개착공사를 비롯해 경북 포항시 연일 택전천 소하천 정비공사 중 비개착 공사에 적용된 바 있다.

또한 평택~부여~익산 서부내륙 고속도로 7공구 비개착 공사를 시공완료 했다.
부산교통공사의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2공구 중 비개착 공사를 시공중에 있다.

동진티에스엠(주)의 한상익 대표는 “다양한 시공 경험을 통해 타 공법에 비해 공사기간이 짧고 시공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사실이 확인 되면서 전 임직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에 임하고 있다”며 “비개착 DTSM 공법의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TSM 공법 중 H-Beam 설치

송여산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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