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술/자재 기획기사
서울시, 경전철로 달린다8개 노선 오는 2017년 까지 준공
지하철·버스·경전철 3각 교통체계 전망
김재원 기자 | 승인 2010.04.06 17:43
서울시 경전철 8개 노선이 201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전철이 신교통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철도로 자리 잡고 있다.

경전철은 전기로만 운행 되기 때문. 뿐만 아니라 기관사가 필요 없으며 지하철의 연계교통으로써 큰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내 교통 취약지역에 7개 노선, 총 연장 62.2km의 경전철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하는 내용의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지난 2008년 11월에 확정 해 추진 중이다.

지난 2005년에 이미 확정 됐던 우이~신설 노선까지 더하면 서울시에는 총 8개 노선의 경전철이 생기는 것이며 우이~신설 노선은 지난 해 유일하게 착공, 현재 1.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들 8개 노선 중 △왕십리∼은행사거리(동북선) △청량리∼신내(면목선) △장승배기~새절(서부선) △신월동∼당산역(목동선) △여의도∼신림(신림선) 등 5개 노선 52.5㎞는 시 재정과 독자적인 민자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우이~신설 노선의 연장구간인 우이~방학역 3.53km 구간은 기존 민간사업자(포스코건설)와 협상을 통해 건설된다.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 내를 순환하는 모노레일(6.5km) 역시 DMC사업과 연계해 재원을 마련하는 등 별도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조 7291억원으로 비용부담은 서울시가 40%(시비 28%+국비 12%)를 지원하고 나머지 60%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당한다.

3월 28일 현재 추진 사항으로는 우이~신설 노선을 제외한 우이~신설 연장선(우이~방학)은 추진방안 검토 중이며 DMC경전철과 목동선은 계획 검토 중이다.

신림선은 협상 준비 중이고 동북선은 시의회 동의상정 중이다. 서부선과 면목선은 추진계획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경전철 8개 노선이 모두 건설될 경우 1일 60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개통이 완료되면 서울시 대중교통체계는 지하철∼버스∼경전철로 이뤄진 3각 교통체계로 다변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경전철추진반 배광환 반장은 “큰 틀에서 본다면 서울시 경전철은 도시철도 소외지역에 대한 교통 확충이 주목표다”라며 “경전철을 이용함으로써 지하철의 이용을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