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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포럼 2010 정기총회오 명 총재 “IT산업과의 융합 도로사용자를 위해 중요”
김홍준 기자 | 승인 2010.04.07 10:00
   
지난 18일 한국 길포럼(총재 오 명)은 서울 소재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2010년도 사업계획과 예·결산을 승인 받는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 명 총재를 비롯 관·학·산 계의 주요 인물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의 ‘지식사회와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기도 했다.

이날 오 명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길포럼의 사명은 도로교통정책에 대한 미래방향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도로교통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데 있다. 도로사용자의 니즈와 미래 발전 산업과의 관계를 보았을 때 IT산업과의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나라의 도로기술은 물론, IT기술은 각기 세계 Top 레벨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경쟁력 제고는 물론, 도로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두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한국길포럼을 통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사업실정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10년 사업계획의 예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2010~2011년 임원 구성(안)또한 승인해 2010년을 향해 순항하게 됐다. 17회 부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에서도 참가해 10월에 있을 ITS세계대회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홍보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김홍준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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