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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지능형 토목의 미래상
연구·인력양성·구체적사업화 진행
정필순 기자 | 승인 2010.04.23 13:39
   
토목이 IT와 만나 지능화되고 있다.

IT분야는 현재 토목에서도 설게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어느 한군데 안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유비쿼터스 기반의 건설교통 R&D(연구개발)사업으로 건설기술경쟁력이 높아지고 현장관리 역시 IT를 이용하면서 생산성향상과 수익성 제고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 IT와 융·복합한 U-city는 대표적인 IT와의 컨버전스 형태이다.

U-city는 앞으로 국내 도시수출 사업의 일환으로 발빠른 행보를 걷고 있다. 정부에서 지원사업을 통해 인력양성을 통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고 여러 국책사업을 통해 R&D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자체별로 기업 및 혁신도시 등을 U-city로 만들게 되면서 전국의 시도 곳곳에U-city사업이 계획 및 진행되고 있다. 게다가 동탄신도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U-city로 만들어지면서 도시수출사업에 한걸음 다가갔다.

문창엽 U-ECO CITY사업단장은 “현재에 실용화 될 수 있는 IT기술들은 모두 동원하면서 실용화 하고 있다. IT 뿐 아니라 생태도 같이 고려, 생태지능형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건설기술과 IT기술의 융·복합 연구가 발빠르게 진행되면 해외수출 및 국내 여러 곳에 U-city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사업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U-city가 청사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아직 사업의 구체화와 수익성 창출이라는 문제가 남아있지만 대안을 찾고 활성화 방안을 만든다면 밝은 모습의 U-city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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