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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철도 시범노선 ‘철도시설공단’
자기부상TF 장성용 팀장
실용화 사업 시설물 구축 건설 사업 진행 중
자기부상철도의 경쟁력 확보위해 최선
김재원 기자 | 승인 2010.04.23 16:49
   
인천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의 건설 사업을 주관하는 기관이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 건설과 기존선 개량 사업 등 철도 인프라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지난 2006년 12월 자기부상철도 시범노선 건설 사업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현재 자기부상철도 시설물 구축에 대한 기술 연구를 통해 설계기준을 수립하고 설계를 시행해 건설공사 발주 및 사업관리를 하는 자기부상 철도 실용화 사업의 시설물 구축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자기부상TF 장성용 팀장은 “공단은 현재 자기부상열차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인천 영종·용유도에 시공 중에 있는 자기부상철도를 성공적으로 상용화 한 후 축척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영종도 내 2단계, 3단계 노선이 조기에 건설되고 국내외 도시철도 시장에서 자기부상철도가 경쟁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기부상철도를 포함해 국내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량철도 건설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전철 지원센터를 구축해 행정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기부상열차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해 녹색교통을 이끌어 갈 선두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자기부상열차의 미래성에 대해서 장 팀장은 “자기부상철도 실용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자기부상 철도의 첨단 기술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돼 글로벌 철도시장에서 수주 경쟁력 확보되고 국가 이미지 제고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기부상열차의 실용화를 위해 인천 자기부상열차 건설공사의 주관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철도시설공단. 이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인천 자기부상열차의 건설공사가 더욱 활기를 띄며 정진할 전망이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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