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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역, 13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풀려고강동, 대장동 등 대장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박승원 기자 | 승인 2024.05.03 01:33
▲토지거래허가구역 지형도면 (자료=부천시 제공)

부천시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구역은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인 고강동,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삼정동 일원.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2019년 5월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면적 6.58㎢, 4224필지가 오는 5월 13일부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리게 됐다.

이번 해제 조치로 부천시내 전체 토지에 대해 토지거래 계약허가 절차 없이 거래할 수 있고, 기존 토지거래허가에 부여된 5년 이하의 토지이용 의무도 소멸한다.

부천시는 이번 토지거래허가 구역 전면해제로 인한 투기적 토지거래 및 지가급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부동산의 가격변동과 거래정보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승원 기자  rkatnpwon@ce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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