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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E·F 노선, 국토부-민간 업계 신속 추진 논의오늘 국토부-업계 20여곳 간담회 진행
박승원 기자 | 승인 2024.05.09 21:28

국토교통부는 오늘 업계 간담회 열고 GTX의 정책 방향 및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GTX-D·E·F 신설 및 A·B·C 연장 등 2기 GTX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민간업계에서 GTX-D·E·F 신설 노선 등에 대해 민간 제안 방식 추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업계를 대상으로 정부의 GTX 정책 방향 및 향후 절차 등이 설명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 삼보기술단, 도화 ENG, 동명기술공단 등 설계사, 우리자산운용, 한국산업은행 등 SOC 포럼 소속 회원사 등 20여곳이 참석했다.

한편, 2기 GTX 사업은 현재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2025년 수립) 반영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민간의 GTX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가 있다면 해소 방안을 마련해 2기 GTX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기자  rkatnpwon@ce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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