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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핵심기술 개발사업 착수국토부-기상청, 新항공교통수단 ‘UAM 국가전략기술 사업단’ 협약 및 R&D 착수
민지아 기자 | 승인 2024.05.16 15:24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구조(자료=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본격 상용화 시점인 2030년 이후의 성장기를 대비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한다.

본 사업에는 총 1,007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가 주관하고 기상청이 참여하는 본 사업은 현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신속조사를 통과한 첫 번째 사례이다.

UAM 항행·교통 관리기술, 버티포트 운용·지원기술, 안전인증기술 등 3개 전략분야 총 7개 연구개발과제로 관련 산·학·연 약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부와 기상청은 다부처의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긴밀한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해 국토부 산하 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내 ‘UAM 국가전략기술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장을 선정했다.

사업단은 본 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UAM 관련 산·학·연·관 정책협의체인 UTK(UAM Team Korea)와 연계·협력으로 UAM 기술·시장·정책환경변화에 유연하고 조속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국토부 전형필 모빌리티자동차 국장은 “미래 新항공교통수단인 UAM 상용화를 위해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과 미래 UAM 시장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서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과제(자료=국토부 제공)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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