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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존 '띠형(돌기형) STEEL 강보강재' 국내 개발㈜삼원강재, 풍력발전 진입로 등 암성토 구간에 호평
이영성 기자 | 승인 2024.05.27 11:16
▲풍력단지 현장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각종 토목 현장의 보강토 옹벽용 띠형 스틸 강보강재를 최근 ㈜삼원강재(www.samwon-steel.co.kr)에서 개발하여 의성 황학산 풍력단지에 공급하고 있다.

보강토 옹벽용 보강재가 설계에 적용되는 분야는 주로 프리캐스트 패널이나 옹벽 블럭에 보강재를 연결해 성토를 반복하는 공법으로 현장의 주변환경에 따라 금속 보강재와 토목섬유 보강재로 구분되어 도로, 철도, 건축현장, 산업단지, 풍력단지 등 다양한 토목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암성토 구간이나 구조적 안정성을 요구하는 현장에서는 띠형 금속 강보강재 설치의 필요성이 갈수록 요구되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띠형 금속 강보강재의 경우 가격 및 수급문제로 토목현장에 어려움이 많았다.

띠형 강보강재 제품
띠형 강보강재 제품

㈜삼원강재에서 이번에 개발한 띠형(돌기형) 스틸 강보강재는 토목섬유 보강재에  비해 비신장성 및 인발마찰 특성이 뛰어나 중요 구조물에 대한 적용성이 우수하고, 특히 산악지형의 암성토 지형에서 강보강재에 대한 손상이 없어 현장 내 암버럭의 유용성이 크므로 그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오그리드로 대표되는 토목섬유 보강재는 대부분 국내에서 개발 제조되고 있으나, 최근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재도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로, 코스피 상장사인 ㈜삼원강재는 POSCO와 협력하여 KS 규격을 만족하는 빌렛을 개발, 띠형(돌기형) 스틸 강보강재 압연에 대한 기술개발에 성공, 대량 생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품질, 가격 외에도 토목공사 현장에 맞춤식 납품이 가능함으로 공기 지연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태풍, 홍수 등에 의한 옹벽 붕괴를 크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삼원강재가 개발한 띠형 스틸 강보강재는 용융아연도금을 통한 내부식성을 크게 향상하여 내구수명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켰으며 재료의 기계적 물성치는 보강토 옹벽 띠형 보강재의 시방 기준인 KS D 3515의 인장강도, 항복강도, 연신율 등 각종 기준을 월등히 초과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삼원강재는 국내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도록 Quality, Cost, Delivery를 만족하는 생산과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에 판매를 확대하는 중이다.

장범석 대표이사는 “이번 띠형(돌기형) 스틸 강보강재 대량 생산으로 품질좋고 값싼 가격  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제때에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판매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문의: 054-278-1983, twinbin@samwon-steel.co.kr

 

 

이영성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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