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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선로유지보수 장비 ‘레일밀링차’ 도입코레일 "레일연마 작업 시행시 선로 수명 약 33% 연장"
이영성 기자 | 승인 2024.05.27 16:22
▲코레일이 일반철도에 ‘레일연마’를 위한 첨단 장비를 첫 운영한다. (사진=코레일)

코레일이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이 운행하는 일반철도 구간의 선로 수명 연장과 승차감 향상을 위해 ‘레일밀링(Milling)차’를 올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철도시설 유지보수 장비 현대화 계획(2018)’에 따라 도입되는 레일밀링차는 절삭날로 레일 표면을 깎아 선로를 보수하는 차량이다.

기존 회전숫돌(Grinding)형 장비보다 쇳가루 등 분진 발생이 적고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울퉁불퉁한 레일 표면을 매끈하게 만드는 ‘레일연마’ 작업을 시행하면 선로 수명이 약 33% 연장되고, 유지보수 비용도 감소한다. 또한 열차로 전달되는 소음과 진동을 줄여 승차감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코레일은 올해 하반기에 장비 확인 절차 등을 거쳐 경부선(서울~금천구청), 호남선(광주송정~목포), 중부내륙선(부발~충주), 강릉선(서원주~강릉) 등 선로 최고속도가 높은 일반철도 구간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이영성 기자  ys6848@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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