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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6일, '2024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전시회 개최국내외 우수 콘크리트 기술 소재 및 장비 참여로 사전 접수 성황
송여산 기자 | 승인 2024.06.15 12:20

<국토교통신문 기사제공>

국토교통신문 - admin (itbs1.co.kr)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김동우)가 친환경 첨단콘크리트 기술보급을 통한 콘크리트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 첫 행사를 열었던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행사가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리게 될 ‘2024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는 아시아 대표 콘크리트산업전시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31일 조기신청 3차 마감을 성황리에 마치고 추가 업체 참가를 진행중이다.

킨텍스 1전시장에서 1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콘크리트 제조·유통·관리 기술, 콘크리트제품, 시공기술 및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엑스포에서는 콘크리트 기술 국제 컨퍼런스, 국내·외 구매상담회, 콘크리트 관계자 도슨트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병행할 예정이고,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등 연관행사와 동시 개최 및 참관객 공유를 통해 전시회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콘크리트조합연합회는 국내 유일의 콘크리트 및 관련산업 전시회인 ‘2024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킨텍스와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2024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유치, 세미나 및 부대행사 개최 및 지원, 국내·외 홍보, 원활한 전시회의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같이 진행하게 될 스마트모듈러건설(OSC) 전시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1년 열렸던 '2021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현장

유럽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콘크리트 관련제품의 30% 이상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어 콘크리트제품을 공장에서 생산하는 일이 보편화돼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5%정도 수준으로서 공장제품으로 향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최근 정부 및 건설사의 모듈러주택에 대한 관심제고로 건설산업 혁신의 주체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콘크리트산업계의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동우 회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중인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전시회는 해외 업계 참여 확대를 통한 기술교류와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 등 탄소중립 달성에 일익을 담당해 국내 콘크리트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여산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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