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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품 RAM' 오픈 플랫폼 나온다철도 디지털전환의 핵심 인프라, K-철도 RAM 플랫폼 기술
이영성 기자 | 승인 2024.06.19 22:19
▲철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K-철도 RAM 서비스 개념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 '철도부품 RAM 오픈 플랫폼(연구비 총 97억 원)' 테스트 베드 구축을 시작했다. 

해당 플랫폼은 철도 건설 및 운영기관의 RAMS(신뢰성(Reliability), 가용성(Availability),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 안전성(Safety)에 관한 기술 요건) 목표 수립에서부터 철도 용품과 시스템 단위 제조사 개발 정보를 축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철도부품의 RAMS 상태를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 기계 부품류의 RAM 예측을 지원한다.

이에 통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 설치된 시설물의 운영 중 고장 이력을 활용하는 FRACAS 모듈 개발을 통해 예측 신뢰도를 입증할 수 있다.

K-철도 RAM 오픈 플랫폼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 설치된 시설물의 고장 이력을 통신망을 통해 수집하여 입증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철도통신망의 통신 커버리지, 철도통신망 고장진단기술 등으로 통신망의 사전고장 예측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철도무선통신(LTE-R) 분야 인증책임자인 송용수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국내통신업체와 적극 협업하여 철도통신기술 분야에서 고장진단 및 예방이라는 유의미한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K-철도 RAM 오픈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고장진단 시스템 구축 및 실증으로 철도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도 통신 커버리지, 철도통신망 고장진단, 및 LTE-R 연동 등에 대한 기술시연회를 19일 한국통신학회에서 선보였다. 

이영성 기자  ys6848@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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