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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제트콘코리아, 건설신기술 LARM REPAIR SYSTEM 공법1회에 150mm 두께시공, 공사기간 단축으로 경제성 높아
이영성 기자 | 승인 2024.07.09 07:26
▲(주)제트콘코리아의 신기술 LARM REPAIR SYSTEM 공법 개요도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단면 보수시공시 뿜칠시공을 적용하는 기존기술의 경우 보수부위의 요구두께가 30㎜ 이하의 얇은 시공이 아니라면, 적정 콘크리트 두께확보를 위해 1회 이상의 보수시공이 요구된다. 

이는 보수재의 소재구성 상 잔골재와 시멘트가 주를 이루고 있고, 콘크리트의 중량과 유사한 2.2㎏/㎠의 비중을 갖고 있어, 일정두께(약 30㎜ 이하) 이상으로 시공시 재료의 자중에 의해 흘러내림 및 탈락 등의 하자문제가 발생된다. 

따라서, 시공부위가 30㎜ 이상의 시공두께 기준 및 넓은 면적으로 구성된다면 공사기간의 증가와 투입되는 시공인부의 인건비가 상승하여 유지관리측면에서 비용상승은 불가피하다. 

뿐만아니라, 콘크리트 보수재의 내구성 측면에서도 기존 구조물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외기노출 및 물리적 열화환경 노출 시 균열 하자가 발생되므로 내구성 확보를 위한 개선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기존기술에서 발생되는 시공적·재료적 한계점 개선을 위해 초경량 보수재와 급결제를 선 혼입형 삼중 노즐로 동시 뿜칠하여 시공효율을 향상시킨 콘크리트 보수공법이 건설신기술로 지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제트콘코리아 (대표: 도영주)가 개발한 LARM REPAIR SYSTEM 공법이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984호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이 신기술 LARM REPAIR SYSTEM 공법은 현무암 섬유와 경량 Filler, Glass granule을 혼입한 경량 보수재와 리튬실리케이트질 급결제를 선 혼입형 Triple nozzle이 적용된 뿜칠 장비를 활용해 동시에 뿜칠 하도록 되어 있다. 

신기술 LARM REPAIR SYSTEM 공법은 초경량 특성의 급결재 선 혼입을 통해 재료의 흘러내림을 억제하고 바탕면 및 재료간 부착성 향상과 보수 단면 시공 두께를 극대화함으로써 초기 시공 시 약 150㎜ 이상의 두께 확보가 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소재 구성 중 기능성 원료(현무암 섬유)의 활용을 통해 재료의 균열 및 접착력을 향상시키고 보수부의 내구성을 증진시켜 기존기술 대비 하자발생 감소효과를 확보하여 기존기술대비 유지관리 측면에서의 비용절감이 우수하다.

기존 기술에 비해 시공성과 유지관리면에서 우수해 경제성이 매우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 LARM REPAIR SYSTEM 공법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

기존 기술과의 시공비를 비교해 볼 때 시공두께 50mm 기준에서 기존 기술 보다 상부의 경우 35%, 벽체의 경우 33% 정도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사기간도 기존 기술 대비 보수 모르타르 시공시 시공 두께 향상을 통한 공사기간 단축효과가 높아 유사 신기술이나 특허 공법에 비해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 됐다.

또한 유지관리면에서도 LARM REPAIR SYSTEM 공법은 효율적이다.

초경량 특성의 급결제 선 혼입을 통해 재료의 흘러내림을 억제하고 바탕면 및 재료간 부착성이 향상되고 보수단면 시공 두께를 극대화 함으로써 초기 시공 시 약 150mm이란 획기적인 두께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관리비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그동안 실적도 다양하게 확보해 이제 전국 어디서도 영업이 가능하다.

신기술 LARM REPAIR SYSTEM 공법 실적

LARM REPAIR SYSTEM 공법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온 ㈜제트콘코리아의 도영주 대표는 “어떤 보수보강기술과 비교해도 시공성이나 경제성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다양한 연구와 실험 그리고 직접 시공을 통해 검증된 기술”이라며 “이제는 전국을 상대로 신기술의 확산과 실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영성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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