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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 변신10년간 1조 536억원 … 문화관광의 메카로
김천규 기자 | 승인 2010.06.23 16:36
   
울주, 밀양, 양산 등 동남내륙문화권이 관광의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남 밀양·양산시의 일부 693.7㎢(울산 254.6, 경남 439.1)를 동남권 내륙의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육성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조 536억원(국비 3,566, 지방비 3,389, 민자 3,581)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진행하게 된다.

동남내륙문화권은 태화강, 밀양강, 양산천이 발원되는 가지산(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적 역사 의미가 중첩된 복합문화권역으로, 풍부하고 유사한 동질의 문화를 바탕으로 동남권 내륙의 자연·역사·문화관광의 중심이 되는 권역이다.

이번 특정지역 개발계획에는 총 5개 분야 25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도로교통기반시설 사업 분야에 동남내륙호국사상체험도로(울주), 가지산산악관광휴양도로(양산), 충효교육도로(밀양) 등 7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서생포왜성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등 역사·문화 관광사업(18개 사업)은 소관 부처별로 추진하게 될 것이며 이번 동남내륙문화권 지역은 올해 11월 KTX 울산역 개통과 맞물려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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